1.바프를 찍기 전 알아둬야할 준비물을 간단히 정리해봤다.
-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추가적으로 포스팅할 생각이다.
2. 바프를 찍는데 있어 기록은 꽤나 중요한 요소다.
-잘하고 있는지 사진을 비교해보면 극적인 차이가 남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.
-사진은 시작 당시 - 촬영전 태닝날 - 스튜디오 촬영 사진(무보정본) 순이다.
![](https://blog.kakaocdn.net/dn/dwlIgK/btrXWfdInjT/c5zhPI0K3DScZT0RwggpNk/img.jpg)
![](https://blog.kakaocdn.net/dn/bOWMTi/btrXUqm9BRG/tpuKd7BefO3pt6dj0trMZ1/img.jpg)
![](https://blog.kakaocdn.net/dn/z6HN5/btrXRU3ek1i/grEFrKR6svfslFOSRJoMjK/img.jpg)
3. 바프 준비물
* 바프 준비 전
- 충분한 골격근량
- 근력운동을 할 줄 알아야함(처음 헬스를 접한 사람이 바디프로필을 찍는건 무의미한 행위인듯)
- 3달 정도의 다이어트 기간 확보
-스튜디오 예약 ***
-견적(바디프로필 비용)
-같이 찍을 친구가 있으면 좋음
*바프 준비 과정
-사진 촬영
-영양제, 보충제
-간단한 식품들(닭가슴살, 닭가슴살 볶음밥 등)
* 촬영 준비
-제모
-태닝
-근육 수축하는 방법 터득(=포징)
-컨셉
-컨셉에 따른 의상
* 촬영 당일
-헤어
-메이크업(남자는 필수 아닌듯)
-펌핑(촬영장에 운동기구가 충분치 않을 것 대비, 맨몸으로 펌핑 충분히 시킬 수 있는 요령)
4. 이 중에서도 빼먹기 쉽지만 가장 중요한 바프 준비물 3가지를 뽑자면 태닝, 포징기술, 제모다.
-모두 다 전날 준비가 가능하지만, 오랫동안 준비할 수록 유리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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